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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로는 부동산, 주식

주식투자 일지(22.7.28), 한화에어로스페이스

나보다 별반 다를 게 없거나 못하다고 생각했던 다른 그 어떤 사람이 어느 순간 나를 앞질러서 나보다 더 잘살고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위대해지는 모습을 보는 것보다 더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은 없다.
부디 내 글을 보는 사람은 순수하게 공유하고 공감하는 수준의 눈높이에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. 나의 주식투자는 그저 내 가족과 내 자식의 풍요로움을 위하여 하는 것일 뿐 그 이하, 그 이상도 아니다.



지난 6월 말. 해당 주식인
한화에어로스페이스
주식에 2천만원을 투자하였다.
갑자기 5만원선이 깨지더니 4만 9천원.
4만 8천원. 4만 7천원 하는 순간에 절반이 자동 매수되었고
그 이하부터는 나의 손가락을 통한 수동 매수가 되었다.


오늘 자부로 2백 5십만원이 이익금으로 붙어있었다.
물론 매도를 통해야지만 실현 가능한 수익금이다.
달콤하지만 당장 매도하진 않을 것이다.
목표 수익률은 400%이다.



현 정권에서 시작된 항공우주청 사업.
그리고 미국을 포함한 NATO 회원국들의 아르테미스 플랜.
모든 게 순탄하고 자연스럽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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